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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성공단에서 한국 측 자산에 대한 무단 가동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북한이 3년 전 폭파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주변에서 잔해를 정리하는 정황도 포착됐습니다. 개성 시내에선 한국 측 버스 16대가 발견돼 한국 측 자산에 대한 무단 사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.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. (영상편집: 조명수) 
[VOA 뉴스]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‘잔해 정리’…개성 시내 ‘한국 버스’